양양 죽도해변에서는 서퍼 80명이 새해 첫 일출을 맞아 서핑 이벤트를 펼쳤고,
속초해변에서는 새희망의 다짐을 풍등과 풍선에 담아 날렸습니다.
동해안 시.군은 해맞이객들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떡국을 돌리며, 2016년 한해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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