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대전=뉴스1) - 새해 첫날인 1일 강원도 양양 앞바다에서 열린 '뉴 이어 서핑이벤트'에 참가한 서퍼들이 글자가 적힌 펫말을 바다에 띄워 '쓰레기 없는 바다'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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