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과 하나되는 서핑문화로 한적했던 강원도 양양이 활기가 생기고 비치클린 행사를 벌이는 서퍼들. 얻기만 하는 '약탈의 바다'의 시각에서 '공존의 바다'로 생각해보자
[출처 : EBS 하나뿐인 지구, 2015.10.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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